겔러리에 낙서 두장 올렸고..그림쟁이로써 발판을 닦고 있는 하트나루의 집입니다 현재 9번째 리뉴얼된 상태이고 몇달이내로 1주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헷헷..비누넷..아마 더 연장하지 싶어요..>ㅁ<)/ 좋더라구요 깔깔 트래픽이 슬슬 걸리기 시작해서 여건에 따라 용량을 늘릴수도 있지만.. 고3이 과연 이러고 있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털썩..(어버벙) 그저 관심있으시다면 놀러오세요~ 배너도 6번째로 교체되었습니다만, 이번 배너가 가장 사랑스럽습니다 (부비적) 제가 그린 유리중에 가장 귀엽게 나온것중 하나가 아닌가 싶어요.. 자칭 유리 남편을 떠들고 다닌지 1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만 앞으로도 쭈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