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만든지는 좀 됐는데 소개하는 건 여기가 처음이네요. ^^ 직접 만든 홈피는 내집같은데 블러그랑 달리 사람들이 몰라서 안찾아주니 쓸쓸합니다. 까칠한 인간들이 살아가는 얘기를 카툰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한번 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