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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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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No. 689 article |
2003-02-08 17:2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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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Name |
daemonia |
Subject |
앗...드뎌라고 생각했더니만...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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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헐...
개인적으로 홈을 운영하면서 많이 느낀거지만, 역시나 자유게시판에는
질문보다는 뭔가 생동감이 느껴지는 글이 어울리지 않을까하는...^^;;;
그래서, 그냥 잡담삼아서...^^;;;
앗...오늘 오랜만에 연구실일을 마치구서 아침에 귀가 했는데,
귀가하면서도 느낀 것은 어떻게 하면 잔차(자전거)를 타러 나갈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였는데...역시나 서울도 알게 모르게 넓긴 넓은가
봅니담... 친구녀석이 사는 동네에는 비가 그쳤다고 해서 창밖을 보니
아직도 간간히 비가 내리고 있더군여...ㅠ.ㅠ
물론, 지금은 그쳤지만.... 지금은 너무 나가기에 조금 늦은 시간이라는...
헐헐.... 앗...비누님은 취미 생활로 무엇을 하시나요?
저 같은 경우는 여름에는 주로 잔차로 강남과북을 왔다갔다하거든요...
겨울에는 그럴 기회가 많지 않아서 스트레스 쌓이면 주로 구름과자로
심심한 마음을 달래곤 하죠... 이렇게 적다보니 뭔소리를 하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ㅡ.ㅡ;;;
자...푸념은 여기까지구요.... 저녁 시간이 기다려지는군욤...
저도 얼떨결에 로또를 구입했는데, 히히.... 구입하고나니
억단위 돈에 대한 욕심이 생긴다는...헐헐...
저녁 먹고 티비를 주시해야겠습니담... 로또 구입하셨죠???
앗... 나만 요행에 물들어 살고 있는건감...헐헐...
그럼, 좋은 저녁시간 되시구욤~
다음에 다시 놀러 오겠습니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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